배우 장가현이 전 남편의 간섭으로 연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장가현은 결혼 생활 중에도 전 남편이 연기 활동을 반대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영화 섭외가 들어왔는데 (남편한테) ‘너무 영화로 다시 복귀하고 싶고 이번이 기회가 될 수도 있어서 해보고 싶다’고 얘기했고, ‘응원한다’고 해서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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