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에서 아버지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뛰는 브로니 제임스가 NBA의 하부 리그인 G리그에 출전한다.
이후 10일 UCLA의 헬스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리는 솔트레이크시티와의 홈 경기에 사우스 베이 소속으로 코트를 밟아 G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ESPN 보도를 보면, 브로니는 G리그에서는 홈 경기에만 출전하며 NBA 레이커스 일정을 병행해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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