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과의 합동 군사훈련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과의 협정에 새로운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다"며 "본질적으로 러시아와 북한이 소련 시대에 존재했던 관계로 돌아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과 소련은 지난 1961년 조·소 우호조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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