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블로그와 게시판, SNS, 유튜브 등에선 “시즌2 예상 출연자” “예상 라인업” “꼭 보고 싶은 셰프 TOP10” 등 제목으로 ‘가상 캐스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연복, 김풍, 류수영, 차승원까지 “셰프들이 계급장 떼고 오로지 맛으로만 경쟁”한다는 콘셉트에 따라 후보로 오른 셰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꽤 설득력을 얻는다.
이와 관련 ‘흑백요리사’ 연출을 맡은 김학민 PD는 “시즌2에 출연하고 싶다는 지원서가 쏟아지고 있다.시즌1에선 500명이 넘는 후보자를 만났는데 이번에는 더 많을 것 같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지만 시즌1과 마찬가지로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이 그대로 출연하는 것으로 긍정 논의 중”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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