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제주도 해상에서 어선 침몰 사고에 대해 인력을 총동원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8일 오전 제주 비양도 근처에서 난 어선 사고 지점.
앞서 이날 오전 4시 34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부산 선적 선망 어선 A호(129t)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