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녀 구단들이 2024-2025 V리그 초반부터 외국인 선수의 부진과 부상으로 애를 태우고 있다.
같은 여자부의 한국도로공사는 아시아 쿼터 선수인 유니에스카 바티스타(등록명 유니)와 결별을 선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3일 한국전력과 경기 중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의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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