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Kei)가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케이의 밥 먹었어요’(이하 케밥먹)에 출연한 가수 KCM이 가수로서 진지한 고민을 털어 놓는다.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너무 노래를 하고 싶은데 알 수 없는 벽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케이는 KCM의 고민에 “노래에 대해 이렇게 깊게 고민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며, “그 자체로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말하고 “최근에 조용필 선배님의 20집 앨범이 나오는 걸 보며 그런 고민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KCM에게 위로와 공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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