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속세의 맛에 빠졌나... "아내와 배달 시켜 먹는 하루 보내"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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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속세의 맛에 빠졌나... "아내와 배달 시켜 먹는 하루 보내" (완벽한 하루)

7일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이 청취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상순은 "아침에 일어나면 보리차를 끓여서 따뜻하게 한 잔 마신다.그리고 아내와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하루를 보낸다"고 작은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4일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로 12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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