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첫 승격’ 안양, “우리 팬들이 있을 자리는 1부리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1년 만에 첫 승격’ 안양, “우리 팬들이 있을 자리는 1부리그”

올 시즌 안양은 리그 35경기에서 18승 8무 9패를 기록했다.

유 감독은 “(코치 시절을 포함해) 내가 11년간 안양을 지켰다면 팬들은 21년의 역사를 지킨 분들”이라며 “팬들이 있을 자리는 내년 우리가 있는 1부리그”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병훈 안양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FC안양 K리그2 우승 및 승격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