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어린이 축구 팬이 바르셀로나 스타 라민 야말과 악수를 하자 크게 감동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즈베즈다 마스코트 라민 야말을 처음 본 것에 대한 반응은 순금과 같았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윙어 야말은 2007년생으로 이제 17세 밖에 되지 않아 어린 팬과의 나이 차가 그리 많지 않다.
2023-24시즌부터 바르셀로나 1군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야말은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개막을 앞두고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 포함돼 생애 첫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