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전역 라이브, 아이돌 폼 살아있네 “배우-가수로서 열심히” [종합] 갓세븐 출신 연기자 박진영이 전역 기념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박진영은 “오늘 아침에 너무 추웠는데 강원도는 더 추웠다.그런데도 갓세븐 멤버 뱀뱀과 유겸이가 와줘서 고마웠다.엄동설한에 팬 분들이 새벽부터 나를 기다려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고마우면서도 미안하더라.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앞으로 좋은 활동과 음악과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전역 라이브를 마치며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까 하나씩 이야기하면서 1년 반의 추억을 공유하겠다”며 “아침부터 먼 길 와주신 팬 분들, 다를 기다려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시청해주시는 팬 분들 정말 감사하다.덕분에 앞으로 행복만 가득할 것 같다.감사하다.배우로서도 가수로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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