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배’ 앙리마저 비판했다…“음바페가 더 많은 걸 해야 해, 더 나빠질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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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배’ 앙리마저 비판했다…“음바페가 더 많은 걸 해야 해, 더 나빠질 수도 없어”

‘프랑스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킬리안 음바페가 더 많은 걸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국 ‘골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앙리는 음바페가 AC 밀란과 경기에서 고전한 것에 대해 주드 벨링엄이 좌절한 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앙리는 벨링엄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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