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 출마한 한국계 후보들의 성적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민주당 소속으로 뉴저지주에서 3선 하원의원을 지낸 앤디 김 의원이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흑인 여성이자 동양계가 타코마 시장에 당선된 것은 스트리클런드가 처음이었고, 워싱턴주에서 흑인이 하원의원에 당선된 것도 그가 최초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