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웹툰학과 교수진, 재학생 위해 자발적으로 300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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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교수진, 재학생 위해 자발적으로 300만원 모금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교수들이 재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300만원을 모금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웹툰학과 교수진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모금은 8인8색 특강, 웹툰팸투어, 와이즈툰 아카데미(후보정이펙트(effect)스쿨, 시민만화출판스쿨), 올데이클래스, 원고투고 랩(lab), 1박2일 만화캠프 등 특강과 체험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그런데 학생지원금이 지난달 소진되면서, 연말로 예정된 프로그램들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모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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