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대학 연구진이 적혈구보다 작은 QR코드를 만드는 데 성공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독일 뮌스터대는 양자기술학과 카르스텐 슈크 교수 연구팀이 5.38㎛²(제곱마이크로미터, 1㎛=100만분의 1m)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QR코드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QR코드는 뮌스터대 양자물리학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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