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애더(Adder)' 정지훈 선수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6' 파이널 파훼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애더는 한국 시간으로 7일 'PGS 6' 그룹 스테이지 종료 이후 가진 기자단 인터뷰에서 "파이널 진출 여부와 별개로 그룹 스테이지에서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잘 보완해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애더는 파이널을 앞두고 무엇보다도 팀적인 움직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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