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부터 장윤정·도경완, 김소현·손준호, 박호산 자녀까지 영특한 영재 면모로 될성부른 떡잎의 모습을 보여주는 2세들을 모아본다.
한가인은 "과학적인 거 좋아하니까 연구를 하는 것도 좋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아무거나"라며 "의사는 많이 해야 될 수 있지 않냐.푸시를 해서 공부를 많이 시킬 생각은 없다"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 아들 연우 군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해 생애 첫 미국 학교생활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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