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시신' 군 장교 신상 공개 연기…피의자가 '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훼손 시신' 군 장교 신상 공개 연기…피의자가 '거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 장교가 신상 즉시 공개를 거부했다.

강원경찰청은 7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고 30대 남성 피의자 A씨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지난 2010년 신상정보 공개 도입 이후 군인 신분 피의자가 신상공개 심의 대상이 된 경우는 A씨가 최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