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외국게임 퍼블리싱 기조 유지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컨콜] 넷마블 “외국게임 퍼블리싱 기조 유지할 것”

“(알트나인은) MMORPG 장르의 개발력이 우수한 팀으로 그동안 많이 알려져 있던 개발팀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알트나인과 맺은 신작 ‘프로젝트SOL’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외국 게임의 퍼블리싱 기조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게임 퍼블리싱 기조는 동일하게 유지할 계획”이라며 “좋은 게임을 소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