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한옥마을 고장’ 전주에 16번째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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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한옥마을 고장’ 전주에 16번째 개장

7일 신라스테이는 내달 10일 한옥마을로 유명한 전주에 16번째 지점을 연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 전주는 한옥마을의 고장인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 요소를 반영한 루프탑 라운지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60실), 벙커룸(8실), 온돌룸(35실) 등으로 차별화를 뒀다.

이번 신라스테이 전주는 전북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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