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 2조 922억 원을 올렸다.
배동근 크래프톤 CFO는 “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가 매출과 트래픽 등 모든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또 꾸준한 투자와 연구를 통해 개발한 AI 기술이 구현 단계에 접어들며 ‘인조이’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에도 맵 업데이트, 신규 모드 도입,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에 힘입어 글로벌 트래픽과 수익성이 더욱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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