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가 약 4년 만에 다시 출범하지만, 한·미 동맹은 여전히 굳건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정상들끼리 만나는 것은 성과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고도의 계산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빨리 만나는 게 좋겠느냐, 나중에 만나는 게 좋겠느냐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고려 사항"이라고 제언했다.
또 "한·미 동맹은 유지가 될 것"이라며 "미국 입장에서도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해서 동맹의 중요성이 바뀌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