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장유빈(22)이 개인 타이틀 굳히기에 나섰다.
장유빈의 상금왕 도전에 가장 강력한 대항마는 상금 2위(9억8394만원), 다승 공동 1위 김민규다.
장유빈은 4번 홀(파5)에서 이날 같은 조 3명 중 가장 먼저 버디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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