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의MC안정환이“크루즈 여행을 가는 게 소원인데, (이)혜원이가 별로 안 좋아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하자,이혜원이“유세윤,송진우와 같이 가라”고 받아쳐‘현실 부부 케미’를 발산한다.
7일(오늘)저녁8시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7회에서는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가 스튜디오MC로 자리한 가운데, ‘핀란드 패밀리’장선미X엘 메리가 크루즈를 타고1박2일 스웨덴으로 선 넘어 빈티지 소품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핀란드 패밀리’장선미X엘 메리는“저희 집은45년 된 오래된 아파트로,둘이서 모든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며“소품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빈티지 마니아일 만큼 중고 물건과 빈티지 물건이 많다”고 소개한다.이어 장선미는“거실 인테리어를 바꿔볼까 해서,빈티지 가구를 구하기 위해1박2일 크루즈를 타고 인근 나라인 스웨덴으로 선 넘은 쇼핑을 떠나려 한다”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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