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15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궐련 NGP(전자담배)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한 3대 핵심사업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3분기 해외궐련사업 매출액은 419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5%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