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민성 기자 “안녕하세요.전 야구선수 추신수입니다.”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42)가 7일 인천 송도동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김민성 기자 텍사스에서 7년의 세월을 보낸 추신수는 2021시즌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KBO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추신수는 “안녕하십니까.이제 일반인으로 변신한 전 야구선수 추신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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