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임기를 마치는 날을 정확히 언급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임기 단축 개헌론이란 윤 대통령 임기 단축과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연계하자는 주장이다.
민주당 주류 의원들을 중심으로 최근 발족한 '임기 단축 개헌 연대 준비모임'의 주장은 한 발 더 나가 윤 대통령 임기를 2년 단축해 내년 5월까지로 조정하자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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