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1억원 기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쾌척 [공식] NCT 도영이 오는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World Children’s Day)’을 기다리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나선 도영은 그동안 어린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도영이 전한 기금은 영양 및 교육 구호품으로 구성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 영양교육 지원 키트에 전액 사용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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