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 공식 파이널 투표 마감이 이틀 남은 가운데 각 시상 부문의 투표가 혼전양상이다.
KGMA 아티스트 ‘베스트 아티스트 10’ 부문은 방탄소년단의 뷔(V)와 영탁 간의 투표율 격차가 불과 5% 이내이고,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부문은 영탁과 이찬원의 투표율 격차는 10% 이내다.
KGMA 송 ‘베스트 송 10’ 부문은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도경수 간의 투표율 격차는 6% 이내며, ‘베스트 O.S.T’ 부문은 에스파의 윈터와 에이티즈의 종호간 투표율 격차는 7% 이내로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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