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는 정상적으로 주행해야 할 때도 계속해서 브레이크를 밟았고 사람이 모여있는 버스 정류장 방향으로 향해 사고를 낼 뻔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안 경사는 운전자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을 복용한 상태인 것 같다는 생각에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추격에 나섰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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