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송합니다’가 신도시녀 3인방의 포스터로 기대치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측은 전소민, 공민정, 장희령의 3인 3색 개성이 폭발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떠안게 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지팔지꼰’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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