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코리아컵(구 FA컵) 결승을 앞두고 최근 동해안 라이벌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까지 올랐지만, 올 시즌은 16강 진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K리그는 리그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ACLE 직행하고 리그 2위 팀은 ACLE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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