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연내 만남 추진에 힘 쓴다는 계획이다.
통화로 한미 정상이 회동에 대해 합의한 만큼, 외교부는 빠르게 정상 간 회동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당시 아베 전 총리는 트럼프가 당선된 직후인 2016년 11월 뉴욕을 방문해 외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트럼프 당선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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