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윤상현 내가 복당시켰다…함성득이 나 보고 미륵보살이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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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윤상현 내가 복당시켰다…함성득이 나 보고 미륵보살이라 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1년 당시 무소속이었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내가 복당시켰다"고 말한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6일 밤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 씨는 2021년 8월 지인에게 윤상현 의원,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등을 언급하며 "윤상현이가 얼마나 인맥 관리를 잘하는 줄 아냐", "정진석이는 윤상현이 옆에 가면 게임도 안 된다", "(권성동)이 말도 못 한다.그(거기) 가보면 장제원이는 근처도 못 간다", "내가 볼 때 (윤석열 캠프) 본부장 정도 되려고 하면 윤상현이 정도 돼야" 등의 발언을 했다.

윤 의원은 실제로 복당 두달 만에 윤석열 캠프 총괄특보단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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