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현이 야망을 품은 형사로 변신했다.
김도현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극본 주원규, 연출 박누리)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김형서 분)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
극 중 김도현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형사 주윤 역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