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선균 씨를 공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흥업소 여실장이 마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불복해 항소했다.
A씨에게 마약을 제공하고 직접 투약하기도 한 서울 강남 모 병원 의사(43)도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직후 항소했다.
앞서 A씨는 이미 마약 등 전과 6범인 상태로 2022년 12월 10월부터 작년 8월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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