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가 6~8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의원과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의원·직원 합동 의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의정연수는 제9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원과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행금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뢰받는 시의회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더불어 시민과 소통, 공감하는 입법 활동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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