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되고 너흰 안 돼…빌라 DF, UCL 데뷔전 황당 PK 헌납→"최악의 실수"
후반 5분경 빌라가 골킥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런데 주심이 이를 페널티킥으로 선언했다.
밍스는 이 경기가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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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5분경 빌라가 골킥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런데 주심이 이를 페널티킥으로 선언했다.
밍스는 이 경기가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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