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였던 어머니 도움으로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에 합격했다가 입학이 취소된 학생이 무효 소송을 했으나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이 전 교수는 A씨 학부 입학 과정에서도 발표 자료 작성 등을 위해 대학원생을 동원했다.
이씨는 지난 7월 형사사건 1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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