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의 정체는 전세계 유일의 ‘한국어 마을’인 ‘숲 속의 호수’였다.
한글 알리기에 진심인 다프나 주르 교수가 한국어 마을에 온 미국 학생들에게 한식을 알리고자 류수영을 초청한 것이다.
놀라움과 뿌듯함이 가득한 류수영의 두 번째 미국 출장기, 세계 유일의 한국어 마을 ‘숲 속의 호수’에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에피소드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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