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가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됐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광주 서구 상무지구 일대 85만2693㎡를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하고 기본계획을 승인, 7일 고시했다.
도심융합특구에는 ▲스마트 첨단 특화사업 ▲의료·디지털 융합사업 ▲연구개발(R·D) 혁신사업 ▲마이스(MICE)·문화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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