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리스크가 꼽혔다.
(사진= AFP) 국제금융센터는 7일 월간 보고서인 ‘글로벌 리스크 워치’에서 “미국 대선 결과 트럼프의 재집권이 확정되면서 ‘트럼프 정책 리스크’와 ‘달러 강세’ 리스크가 부상했다”고 밝혔다.
(자료= 국제금융센터) ‘미국 대선 리스크’는 지난달 처음 국금센터의 글로벌 리스크 요인(5위)에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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