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올해 남은 연차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연차 플렉스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올해 크리스마스와 내년 1월 1일이 모두 수요일인 점을 활용해 연차 4일로 최대 9일간의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사업그룹장은 "최근 여행 업계에서는 여름휴가보다 겨울휴가를 더 길게 가는 추세"라며 "올해 수고한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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