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구단은 "심우준의 합류로 현장에서 원하는 빠른 발과 작전수행능력을 지닌 안정적 유격수 자원을 확보, 내야 뎁스를 강화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심우준은 유격수 자원에 갈증을 느꼈던 한화가 꾸준히 지켜봤던 선수이기도 했다.
심우준의 원 소속구단인 KT에 보낼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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