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손님에게 마약을 판매한 직원이 경찰에 검거됐다.
B씨는 마약 판매 직후 클럽 화장실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A씨에게 마약을 구매한 손님 등을 추적하는 한편 업소 운영자도 마약 투약을 방조한 혐의 등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SKT, 소비자원 '1인당 10만원' 조정안에 신중론
신비감 소멸 후 부침 겪던 '靑 상권'…다가온 복귀에 '들썩'
엡스타인파일 공개 후폭풍…美법무부 '트럼프 삭제' 의혹 선긋기
KBS 연예대상에 전현무…"KBS의 아들, 더 좋은 사람 되겠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