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임종훈 대표 "한미 절대 뺏기지 않을 것… 현행 체제 지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머니S픽] 임종훈 대표 "한미 절대 뺏기지 않을 것… 현행 체제 지속"

이날 임 대표는 "오는 28일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 결과와 관계없이 저를 중심으로 하는 경영체제가 지속할 것이다"며 "제3자 또는 기타 세력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닌 지난 3월 주총을 통해 주주들의 선택을 받았고, 현재 이사회에서 신임을 받고 있는 저를 중심으로 현행 체제가 계속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의 건(이사 수 10→ 11인으로 확대) ▲이사 2인 선임의 건(신동국·임주현)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임시 주총에서 정관 변경은 불가능하며 이사진이 5:5 동수로 재편돼도 임 대표 체제는 2027년까지 계속된다는 게 한미사이언스 주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