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선수들이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캐피탈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리버스 스윕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5전승, 승점 11의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4승1패·승점 11)을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아시아쿼터 및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다른 구단들이 눈여겨보지 않은 야마토와 엘리안(쿠바)을 과감하게 지명한 게 호성적의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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