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창설 46주년…"북러에 한미동맹 힘 보여줘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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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창설 46주년…"북러에 한미동맹 힘 보여줘야"(종합)

한미연합군사령부는 7일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강신철(육군 대장) 부사령관 주관으로 창설 4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합사 46주년 소식을 전하며 "한미동맹이 변함없이 굳건한 가운데 연합사는 한국을 방어하고 적의 어떠한 위협도 억제하기 위한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상시전투태세) 태세를 유지하면서 동맹의 상징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사는 1978년 11월 7일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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