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이 과거 대통령으로 재직했을 때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책을 예고하는 등 국정 운영에 SNS 플랫폼을 적극 사용했기 때문이다.
(사진=AFP) 6일(현지시간) 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이날 트루스소셜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의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5.94% 상승한 35.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타임스(NYT)는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트럼프 당선인은 트루스소셜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했다”며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같은 일을 계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