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오는 9일 경북 포항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매 주말 펼쳐지는 공연 및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개막식이 열리는 9일 가수 이찬원과 리센느, 딴따라 패밀리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23일에는 KCM과 백지영, 30일은 크라잉넛, 12월 7일에는 머쉬베놈, 호미들, 14일에는 박혜원과 박구윤으로 이어지는 주말 릴레이 공연이 펼쳐져 매 주말 구룡포는 대중 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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